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묘지이장/부부합장
묘지이장 / 묘지개장
1. 개장이란?

묘지 개장작업이란 원래는 고칠 개(改)자를 사용하여, 이장(移葬)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단어였으나, 요즘 시대에는 과거와 달리 묘에 계신 유골을 수습하여 화장하고, 산소를 없애는 경우가 많아, 요즘에는 열 개(開)자를 사용하여 개장(開葬)이라 불러, 이장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의 개장작업이라 함은, 이장이나 화장, 수목장을 모시기 위해 산소의 봉분을 열어, 유골을 수습하여 모시는 작업을 뜻합니다.

DSC00289.JPG

DSC00233.JPG

DSC00295.JPG

2. 개장작업의 중요성

묘소에 잔디를 입히거나 석축을 쌓는 등의 작업은 조금 문제가 생기더라도 재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봉분을 열어 유골을 수습하는 개장(開葬) 작업은 작은 유골의 일부라도 수습을 못하면 안되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요즘 편하게 인터넷으로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 경험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에도 홈페이지를 이용해 작업을 수주하고 무경험 또는 무경력자들로 작업을 진행해 유골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사무실을 확인하고 충분한 경험과 경력이 있는 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윤달 묘지이장 묘지개장

2025년 윤달 묘지이장 묘지개장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밤 늦게도 상담 전화가 많습니다.